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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처럼
운영자  [Homepage] 2011-11-02 18:09:49, 조회: 2,108, 추천:369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처럼



필자가 어쩌다 관심의 대상이 되었는지?

참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필자의 주장은, 누군가를 위해서 봉사하는 자세라면 거짓되게 해서도 안 되고,

자기 지식만이 옳다는 그런 오만한 정신을 가져서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필자의 지식이 다른 사람보다 박식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면,

이것은 필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필자가'다음'사이트의 ‘사주운세’와 ‘이름작명’ 코너에서,

가장 심하게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이 '이름작명' 코너인데,

필자도 10년 전에는 현재 저들이 주장하는 한자획수 수리 작명법, 자원오행, 발음오행 등등을 표준 작명법으로 삼고 그렇게 작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검토를 해도 궁금해지기 시작한 것이, 이름글자의 한자획수 수리가 어떻게 그 사람의 운명에 영향을 주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매화역수’에 보면 현판의 글자로 점을 치는 요령이 있습니다.

이건 점으로서 한자획수의 조합으로 괘를 만들어 그날의 길흉을 예측하기 위한 활용수단이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저들이 말하는 이름의 한자획수 수리는 임상으로 아무리 확인해 봐도 저들의 주장을 비호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는 이런 궁금증을, 해박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그 한자획수 수리길흉의 허구를 비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에 필자의 주장도 확신을 가졌던 것입니다.

**

그런데 이런 필자의 시중 작명법의 허구를 파헤친 설명글을 저들은 도배글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필자의 이런 도배글은 거짓에 대한 실상을 알려주는 것이기 때문에 도배글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신부나 목사나 옳은 스님들은, 항상 말씀에 착하게 살아라는 말을 합니다.

왜 같은 도배글을 항상 사용할까요?

착하게 살아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필자의 도배글도 많은 선량한 사람들이 읽고 그 진실을 알아야 속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들의 이름풀이는 이미 정해진 수리에 따라 만든 답변내용을 복사해서 올리는 것일 뿐,

사주감정처럼 새로운 자기 설명을 구현한 답변은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오히려 저들이, 사람을 미혹하게 하는 도배글을 올리는 짓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들의 도배글은 사람을 거짓으로 불안하게 하는 글이니 올려서는 안 되는 도배글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필자의 작명법에 대한 주장은 분명합니다.

글자라는 것은 그 象으로 만들었을 뿐, 한자획수의 숫자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글자가 그 뜻을 활용하는 것이라면, 이름도 그 뜻으로 작명해야 한다는 것이며, 그렇게 해야 이 뜻이 담긴 이름이 바로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들의 주장을 보면 이름의 한자획수 조합이 41획수는 좋고, 42획수는 안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필자는 그 이유를 오랜 세월, 아무리 찾아봐도, 그리고 임상으로 확인해 봐도 그 실체는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들이 정말 수리작명법이 옳다면, 이런 수리길흉의 진실을 밝혀야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근거도 없는 주장을 믿고, 해괴한 소리로 자기 주장을 펴는 사람이라면, 그것은 사람을 속이는 짓입니다.

**

이 한자획수 수리길흉은 문헌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 주장은 일제 식민지시대 때 ‘일본인 ‘구마자키 겐오’가 만든 일방적인 숫자 놀음일 뿐입니다.

이것을 교활한 인간이 모방해서 작명법으로 만든 것일 뿐입니다.

이런 잔꾀를 무조건 따르는 우매한 맹신자라면 이것은 학자가 아니고 사람을 속이려는 사기꾼에 불과할 뿐입니다.

**

그렇습니다. 필자도 답변에서 3년 전 답변과 지금의 답변이 많이 다릅니다.

우선 그 내용을 보면, 사주를 잘못 볼 수도 있었고, 그리고 항상 공부를 하다 보니, 지난 날의 실수도 간간이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분이 좋으면, 눈 앞의 상황이 모두 좋게 보이고, 기분이 나쁘면 눈앞의 상황이 좋아도 안 좋게 보이듯이, 답변에서 오류의 발생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필자의 답변의 변화는 학문적인 발전으로 봐주기 바랍니다.

공부를 하며, 임상으로 확인해 보니, 그것이 틀렸기 때문에 답변이 달라졌던 겁니다.

필자는 임상으로 믿을 수 없는 것은, 항상 이렇게 변신한다는 것을 이해해 주기 바랄 뿐입니다.

**


제중 정원장 / 지안명인 미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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