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사주에 관이 없다는데?
운영자  [Homepage] 2015-09-14 09:52:45, 조회: 1,115, 추천:272

명주의 졸업한 대학을 보며,

인간은 명석해도 자기 운명에 대한 생각에서는 정말 까막눈들이 많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하기야 필자가 느끼고 있는 자신의 운명을,

추명학을 공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공부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는데,

이것을 명주가 느끼려면 필자 나이만큼 인생을 살아봐야 하기 때문일 거예요.

그런데 공부도 성적이 우수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역술공부도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해요.

바둑에 급수가 있듯이 이 역술인에게도 급수가 있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사주카페에서 봐주는 사람들?

텔레비전에서 나와 유명하다는 사람들?

모두 필자는 초등학교 수준이라고 봅니다.

이런 오만은 필자가 대단한 사람이라서가 아닙니다.

사주공부는 책 내용 자체에서도 헛소리가 많고,

더구나 이 학문이 중국에서 건너왔기 때문에 뻥이 너무 심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사주에 무슨 ‘살’이 그렇게도 많은지? 약 250여 가지가 됩니다.

이건 사람을 살리려는 학문이 아니고 죽이려고 작정한 내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구나 그런 것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이 몇%가 될까요?

필자는 99%가 일어나지 않는 내용들이라고 봅니다.

**

사주에 관이 없다?

사주풀이에서 얘기했듯이, 사주에 관이 없어도 판검사들 수두룩합니다.

더구나 명주의 사주에는 관성이 분명히 있는 사주이기도 하고요.

그보다 아니 역술인들이 안된다고 말한다면? 그게 맞다고 믿었단 말입니까?

“사주가 법률가(변호사)를 꿈꾸기에는 좋지 않은 사주인지 그게 제일 궁금합니다.?”

이런 건 질문이 아니라 자포자기하려고 질문한 내용입니다.
. . . . .

듣기 싫은 말 한다고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인생선배로서 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명주는 절에 가서 절하며 무엇을 빌어본 적이 있었나요?

절의 불상 앞에서 무엇을 이루어달라고 빌며 절하는 사람들?

참 어리석은 사람들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어리석은 짓도 효험이 있다는 것은 몰랐지요?

침묵하고 있는 불상이 도와주어서가 아닙니다.

그 불상이 부처님도 아니고 오로지 부처님이려니 하고 만든 것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효험이 있을까요?

그 효험은 불상이 아니고 부처님도 아닙니다.

비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의 마음에 바라는 소망의 의지를 심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부처님의 가피?라고 말하지만 이건 웃기는 짬뽕같은 소리입니다.

수십억의 불자들이 소원을 빕니다.

돈 몇 푼 내고 그보다 수천만 배의 재물을 달라고 빕니다.

내 자식의 시험에 합격하게 해 달라고 빕니다.

그럼 다른 집 불자의 자식들은 떨어져도 좋다는 말입니까?

이런 사람을 명주 같으면 도와줄 수 있겠어요?

사람들이 참 욕심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일전에 필자가 명주에게 어떤 말로 유료상담을 받아라고 말했는지는 몰라도,

자신이 바라는 바들은 태산만큼 많으면서 그걸 공짜로 알려고 하는 건 아니라고 충고했다면,

이건 앞으로 살면서 반드시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세상에 공짜 점심은 절대 없기 때문입니다.

명주의 지금 질문도 같은 답변입니다.

맞느냐? 이건 누가 알 수 있을까요?

자기만이 열쇠를 쥐고 있을 뿐입니다.

열고 못 열고는 자기의 의지입니다.

지나가는 나그네가 지나가는 헛소리로, "당신은 의지가 약해서 못 열어!"라고 말한다고,

그럼 열지 않겠다는 말 아닙니까?

열고 못 열고는 자신의 의지임을 제발 좀 알았으면 합니다.

**

산다는 건 명예보다 호구지책이 먼저니 학원 강사생활도 잘 한 일입니다.

그러나 학원 강사생활로 만족하며 사는 건 본인의 내면의 욕망은 그것을 거절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새로운 도전도 꿈꾸게 되는 거고요.

그러나 사주도 좋지 않다던데? 위축이 된다?

인생을 살아보니?

뭔가 애욕에 집착하는 직업은 참 안 좋더라는 것을 느꼈고,

인생에 자기 목표를 갖지 않고 사는 것만큼 바보같이 사는 것은 없더라는 것을 말하고 싶네요.

무엇을 할까? 어떻게 살까? 어떤 일을 하면서 살까?

이것을 사주팔자에 있는 것으로 알고 묻는 것은? 실수하는 겁니다.

사주에는 자신의 심리적인 모습만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세요.

사주팔자로 풀이해 준, 자신의 심리적인 모습에서, 몰랐던 내용을 자신이 잘 활용하면 되는 거고요.

그러니 사주로 나는 무엇을 하면 좋으냐고 묻는 어리석은 사람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이지요.

이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지안명인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124  언젠가 나도 여러분 모두를 잊을 겁니다.    운영자 2015/11/10 207 2823
 사주에 관이 없다는데?    운영자 2015/09/14 272 1115
122  나의 영원한 벗에게    운영자 2015/07/09 314 1144
121  행복하게 살려면    운영자 2015/05/29 305 3799
120  인생은 노력만 하면 소망을 이루는 건 아닙니다.    운영자 2015/05/18 249 2064
119  상담 사례    운영자 2015/01/19 316 6582
118  적성이 맞지 않다?    운영자 2014/12/24 299 6448
117  사주는 미신인가?    운영자 2014/12/05 301 1754
116  당신들 눈에는 누가 보이나요?    운영자 2014/10/29 306 1362
115  추명학에 대한 이해    운영자 2014/08/11 254 1799
    목록   다음 1 [2][3][4][5][6][7][8][9][10]..[13]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공명과맥